한달에 한번이지만..

매월 4째주 일요일이면...난 어떤 중요한 약속이라도... 접고 가는 곳이 있다...

가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반가워해주는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그곳에 아이들을 벌써 만난지 3년이라는 세월이 흐름에도... 늘 처음 가던 그 느낌이

들곤한다...

사람인지라... 이쁘고 잘생긴 아이를 보면 더 마음이 가는 건....ㅡ.ㅡ;;

4살이었던 성공이가...7살이 되었다.... 성공이가 13살이 되면...다른 보육원으로 가겠지..

그때까지는 변함없이 가서 웃게해주고 싶다....

by 접동새 | 2008/05/08 10:44 | 트랙백 | 덧글(0)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감독-이리멘젤

코미디/멜로/애정/로멘스 영화

특히 체코 영화라는게 끌리는 영화...

 

예고편을 보고 또 보면서... 끌리는 영화다.. 5월 1일 개봉이라는데... 5월1일은 영화를 볼시간이 안되서 주말로 미뤄야하겠지만...이건 꼭 보고 느낌을 곱씹을수 있을것같다는 생각...궁금해지는 영화다...

by 접동새 | 2008/04/27 22:13 | 트랙백 | 덧글(0)

그녀가 쓴 글에 그가 남긴 말들....

1. 싸우거나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면 즉시 먼저 사과하고 푼다. & 화해를 시도한다.
[먼저 화낸 쪽이 사과하고 화해를 시도한다. 시댁이나 친구들에게 뒤에서 내 욕하지 않는다.]

2. 담배 끊는다.
[스타벅스 커피, 레드망고 끊는다.]

3. 게임 끊는다.
[드라마 끊는다.]

4. 매일 10번 이상씩 안아 주고 10번 이상씩 뽀뽀해 준다.
[좋다]

5. 집안 일은 반반씩 분담한다.
[좋다. 근데 너도 맞벌이한다.]

6. 아이가 생기면 아이와 하루에 1시간 이상 함께 놀아주고 3시간 이상 함께 지낸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한번 해보자]

7. 저녁 식사는 집에 들어와서 함께 한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한번 해보자]

8. 2주에 한권 이상 책을 읽는다.(컴퓨터 관련서적, 만화책, 게임책, 기타 불순한 서적 제외)
[너도 2주에 한권이상 책을 읽는다.(여성잡지 제외)]

9. 항상 같이 시장 본다.(단, 내가 괜찮다고 할 때는 예외)
[근데 시장 볼 때 물건 반반씩 든다]

10. 아침에 같이 산책 한다.
[돌아오는길에 레이스 뛰어서 집에 늦게 도착하는 쪽이 하루 식사/설거지 당번]

11. 책상과 컴퓨터 책상 위는 항상 깨끗하게 정리한다.
[얼굴과 몸매는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

12. 빨래할 옷은 빨래통에 입던 옷인데 더 입을 옷은 개어 놓거나 옷걸이에 걸어 놓는다.
[알겠다]

13. 물건은 항상 제 자리에 놓는다.
[알겠다]

14. 일주일에 한번 이상 외식한다.
[차 언제 사냐고 구박하지 않는다.]

15. 3개월에 한 번 이상 여행 간다.
[집 언제 사냐고 구박하지 않는다.]

16. 재활용은 철저히 한다.
[알겠다.]

17. 귀가 시간을 엄수한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한번 해보자]

18. 집에 손님(친구, 친척등)을 데려 올 때는 사전에 몇일 전, 여의치 않으면 최소한 세 시간 전에 연락을 하고 허락을 맡은 후 허락 받은 것에 대해서만 초대한다.
[너도 마찬가지]

19. 몸무게는 85Kg 이하로 항상 유지한다.
[몸무게는 50Kg 이하로 항상 유지한다(임신때빼고)]

20. 제사 끝난 후 일주일 간 집안 청소, 빨래, 설거지를 다 도맡아 한다.
[처가 다녀온 후에는 일주일간 집안청소, 빨래, 설거지 등 니가 다 한다.]

21. 학사 학위 2년 만에 딴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같이따보자]

22. 모든 재산은 항상 공동명의로 한다.
[알겠다. 단, 결혼해서 집에서 돈 가져올 때 똑같은 액수로 가져온다. 용돈은 각자 월급의 10% 혹은 같은 비율로 한다.]

23. 집은 항상 깨끗하게 해놓는다.
[알겠다]

24. 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 받는다.
[너도 6개월에 한 번씩 받아라.]

25. 매일 안마, 발 마사지 해 준다.
[내가 10분 해 주면, 너도 10분 해 줘라.]

26. 토익 900점 이상 받기.
[너도 맞벌이하면서 같이해보자]

27. 밥 먹고 난 식탁은 바로 치우기.
[대신 음식준비, 설거지는 니가한다.]

28. 물건 살 때는 3만원 이상 고가의 물건일 경우 항상 허락 받고 사오기.
[반사!반사!반사!]

29. 물건 사거나 물건을 사고난 후, 또는, 돈을 쓴 후에는 항상 영수증 끊어오기.
[반사!반사!반사!]

30. 카드는 만들지도 않고 쓰지도 않기.
[명품은 사지도 말고 입지도 말기]

31. 지금 산책하는 산책로 근처로 집을 산다.
[집 살 때 니가 50% 부담한다]

32. 늦게 되면 행선지를 확실히 할 것 & 친구 찾기 프로그램 등록하기.
[알겠다]

33. 일요일은 함께 교회에 간다.
[교회 갔다 와서 같이 야구/축구/농구 (시즌별로) 구경하러 나간다.]

by 접동새 | 2008/04/01 10:53 | 트랙백 | 덧글(2)

차를 바꿨어용~~

2008년 무언가 해야할것같아서...무엇을 고민끝에..차를 바꿨답니다...

by 접동새 | 2008/03/27 00:07 | 트랙백 | 덧글(0)

머리를 잘랐다...

늘 긴머리를 고수해왔다...

간혹 어깨정도의 머리를 자르곤했지만...

이번에는 파격적으로 어깨에 닿지 않게 잘랐다...일명 단발머리....

모두가 알아본다...

간혹가는 술집언니?도 알아본다...

그래서 잘했다는 흐뭇한 미소를 혼자서 지어도 봤다...

머리를 자른 후 가장 친한친구한명은 자기가 권헀다면 자랑도 한다...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아깝다했을때... 한 샴프 cf가 생각난다...전지현이 나오는....

20대에는 조금만 자르고도 후회하며 눈물이 그렁그렁했던 기억이난다...

지금은 기르면돼지 뭘...... 작은 부분에서부터 많은 변화가 일고있다...나의 존재감마져 변해버리는것같다...

내가 속해있는 것들은 생각해보면... 정말 많이 변했다...

사회환원이라는 생각도 더 커졌으며...

술집도 변했다...함께 마시는 이들도...

책을 선택하는데도 변했다...

통장에 잔고도 변했다...

다 변해가는데... 오직 변하지 않는건....추억뿐이다...

........................

by 접동새 | 2007/03/17 02:26 | 트랙백 | 덧글(0)

한달에 한번씩...가는그곳...



그곳에 가면...마음에 편안해진다.. 이아이들이 있기에...



by 접동새 | 2007/03/15 01:45 | 트랙백 | 덧글(2)

장단콩축제에서...

정말 모든 축제는 사람이 넘 많다... ㅡ.ㅡ





by 접동새 | 2006/11/22 16:12 | 트랙백 | 덧글(2)

술.....속에 사람들....

2주간의 이직으로 인한~~ 휴가아닌 휴가!!!

편한마음에 후배들과 한잔하는 술자리...

술집중에...난 일본식주점을 좋아한다...

일본문화를 좋아하거나....즐기진 않는다...

안주과 술먹기 편한곳은 언제부터인지.... 노바다야끼집들이 편했다...

내가 이사온 이곳에도... 집앞에 생겨서 후배녀석들과 한잔했다....

간혹 살면서 술마시면서 옆테이플과 조인해서 한잔한적은 두어번있었다...

그것도 어릴적 이야기였는데.... 어제 후배들이 이쁘긴했다...

3대3~~ 딱이었던 두테이블~~

눈맞았다... 내후배와 건너편 꽃미남과... ^^

춥다 울어대는 후배인관계로...다리를 놔주어야한다는 의무감에~~

첨 본사람들과 무척 친한척 .....1차....2차....3차.... 하다보니...

내가 무슨짓인가 하면서도 그안에서....나도 모르게 즐기고있다니...

어쩌면 난 그말 한마디에... 그리도 즐거웠는지도 모른다...

28이나 29살인줄 알았어요!!!!.......  (접대용인줄도 알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입담이 아직 죽지않았다는걸....잊지않게해준...

후배여~~~~~~~ 제발....잘되어서....그만 징징 되길 바란다...............

눈이 왔으면 좋겠다.....

by 접동새 | 2006/11/16 08:15 | 트랙백 | 덧글(2)

의정부부대찌게~~~




by 접동새 | 2006/11/07 21:58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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